현실은 이론이나 방법론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피와 땀, 눈물을 안으로 간직한 살아 있는 인간에 의해 움직이고 이루어진다. 결국 이런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바로 상황 판단의 최대 포인트다. 따라서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상황을 판단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신뢰받고 또한 그 주위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오늘의 영단어 - default : 채무 불이행, 생략시 값오늘의 영단어 - strategic missile : 전략미사일오늘의 영단어 - consciousness : 의식, 경각심, 지각오늘의 영단어 - grave look : 심각한 표정오늘의 영단어 - lip service : 듣기 좋은 말, 입발림, 말뿐인 호의오늘의 영단어 - pant : 헐떡거리다, 숨차다, 몹시 두근거리다, 갈망하다위험한 것이 앞에 있을 때 훌륭한 사람은 이것을 극복할 만한 여건이 준비될 까지 때를 기다리면 결코 무모한 일을 하지 않는다. 마치 큰 강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 현명한 사람은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면 길할 것이다.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역량을 가지면서도 시기가 완전히 성숙할 때까지 성심성의를 다하는 것이다. -역경 부처가 세상에 있었을 때에는 부처의 원음에 힘입어 중생들이 한결같이 이해했으나 ... 쓸데없는 이론들이 구름 일어나듯 하여 혹은 말하기를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하며, 혹은 '나는 그러하나 남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여 드디어 하천과 강을 이룬다 ... 유(有)를 싫어하고 공(空)을 좋아함은 나무를 버리고 큰 숲에 다다름과 같다. 비유컨대 청(靑)과 남(藍)이 같은 바탕이고, 얼음과 물이 같은 원천이고, 거울이 만 가지 형태를 다 용납함과 같다. -원효 청천 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 분명한 사실은 누구라도 알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