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병은 전부 죄를 지음으로써 받게 되는 업보이다. 전생이든 현생이든 모든 질병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죄와 잘못으로 인해 받는 형벌이다. -강권중 구시월 세단풍(細丹楓) ,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 잉크로 쓴 거짓이 피로 쓴 진실을 덮을 수 없다. -노신 종교적인 인간은 축소판 하느님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역설적이고 이율배반적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여름이요 겨울이며, 낮이요 밤이고, 삶이요 죽음이다. 하느님이나 마찬가지로 그는 신성하기도 하고 악마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성이 비틀거린다. -라즈니시 맑은 거울은 형상을 살피게 하고,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 -공자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이니, 남이 간섭할 것이 아니라는 뜻. 오늘의 영단어 - labor productivity: 노동생산성오늘의 영단어 - imaginary : 가상의, 가상적인, 상상속의오늘의 영단어 - scathingly : 냉혹하게, 통렬하게성을 공격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희생이 따른 뿐이다. -손자병법